목요일 다락방 시작 기도문 늘 우리 주위에 머무시며 우리를 돌보시는 성령님께 감사하며 다락방의 시작 기도를 드립니다. 계절의 변화를 주관하시며, 더웠던 여름의 노동에 걸맞은 수확의 기쁨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른 것이 하나님의 품을 보는 듯합니다. 하나님 이렇게 늘 하나님의 품을 생각하며 계절의 변화와 날씨의 변화에 관심 가질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우리 다락방에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진짜 강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누구도 깔보거나 무시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돈도 권력도 원했습니다. 무슨 큰돈과 권력을 원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고, 나의 소망을 방해하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