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부메의 여름’에 이어 망량 원귀를 찾아 나선 이는 역시 교고쿠도(추젠치 아키히코)입니다. 그는 등장인물들을 분석하며 사건을 구분하기 시작합니다. 겹쳐 보이는 사건들을 그는 4개의 사건으로 구분하고 용의자를 선별합니다. 혼란스럽던 사건들이 정리되는 듯합니다. 시간순으로 사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사건, 유즈키 가나코 살해미수사건(그렇다면 기차역 추락은 사고가 아닌가 봅니다) 둘째 사건은 유즈키 가나코의 유괴미수사건(응? 사라졌는데 미수라고?) 셋째 사건은 스자키 다로 살해와 유즈키 가나코 유괴사건(이때 유괴의 기수가 된다고요?) 그리고 마지막 사건은 연쇄토막사체유기사건으로 분류합니다. 어째서 별개의 사건이 되는지 아직은 오리무중입니다. 쉽게 이야기가 종결되는 듯한 예상은 역시 깨지고 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