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하이트의 ‘불안세대’를 읽고 휴대폰이 아이들에게 끼치는 해악을 알았습니다. 정재승의 열두 발자국을 읽으면서 휴대폰이 반드시 해악을 끼치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도 있음을 알았습니다. 관심이 생기면 평소 흘려듣거나 건성으로 보던 것들이 달리 보입니다. 이번 주 시사인 908호에 ‘불안세대’에서 봤던 단어들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의 폰 사용과 관련한 초록우산과 시사IN의 조사 결과를 정리한 기사입니다. “초록우산. 시사IN의 ‘아동청소년 스마트폰 기반 생활 현황 조사’에 따르면 아동이 처음 스마트폰을 가지는 나이는 평균 9.4세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권장하는 스마트폰 사용 적정 연령인 중학교 1~2학년보다 훨씬 이르다. 지역별로도 차이를 보인다. 아동행복지수가 높은 세종. 제주 지역 아동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