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꽃이 피었습니다. 오미자 꽃이 피었습니다. 지식이 짧아 오미자를 재배하는 곳이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그냥 무주와 진안 봉화 그리고 문경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뒤진 결과가 아니라 오미자 농사를 짓는 분들이 계신 곳들이 대략 그런 곳에서 산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미자.. 매일 에세이 2018.05.07
시골생활2 : 반딧불 초갓집 시골생활2 : 반딧불 초갓집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누구나 시골집을 짓거나 사려고 하면 떠 올리는 노래다. 가끔은 전원생활을 동경하는 엉뚱한 젊은이들도 있지만 노년의 삶을 준비하는 분들이 태.. 매일 에세이 2018.04.25
시골생활1 시골생활 1 “어이 사무장 이번 주는 언제 올 거야?” 몸집은 나보다 절반이나 작은 형님의 큰 목소리가 전화기를 타고 달려온다. 무주를 찾아온 것은 부산에서 8년여를 살면서 이웃으로 알던 형님의 고향집이 비어 있어서였다. 바깥채 두 채에 본채가 한 채인 집인데, 바깥채는 따로 세를 .. 매일 에세이 2018.04.24